ie6,ie7,ie8, 인터넷 익스플로어 호환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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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Tester
물론 공짜(일까요??영어라 그냥 다운받아서 사용하는데-_-;;;쩝..)
묻지도말고 따지지도말고 사용해보세요~

http://www.my-debugbar.com/wiki/IETester/HomePage

위에는 다운로드 경로이고 아래는 간단한 사용방법입니다.~ 그냥 써보시면 금새 알아요..
가장큰장점은 여러익스플로어를 뛰어놓고 바로 비교할수있다는 사실..
^^ 가장 편한 개발방법은, 표준에 가까운 8에 맞춰 작업하고 7, 그리고 6순서로 수정하는것이 효율적이라고 하네요~

아래는 실제 사용예
And

서울 각 지역에서 수원 오는 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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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남 => 수원

 

강남역 3번 출구쪽 가로변 정류장(중앙차로 x)에서 수원행 버스를 타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수원 각지로 가는 여러 버스 노선이 있습니다. 각각 주요 경유지와 막차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3001 : 우만동 , 아주대, 법원사거리 , 원천 , 영통 (막차 : 00:00)  

3007 : 우만동 , 아주대, 법원사거리 , 매탄동,  (막차 : 00:00)

 

3000 : 수원역  , 남문 , 북문 , 한일타운  (막차 : 평일 02:00, 주말 00:10)

3003 : 파장동 , 성대역 , 정자지구 , 웃거리  (막차 : 00:00)

 

 

 

강남역 6번 출구쪽 가로변 정류장(6번 출구 200m 앞 , CGV 건너편, 티니위니 앞)에서 영통행 노선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5100번이 영통을 가는데 앞서 알려드린 3001번 보다는 빠르게 갑니다.

수원ic에서 바로 빠져서 영통으로 들어갑니다.

 (막차 : 평일 01:50, 주말 00:00)

 

각각 수원에서 노선이 다르고, 모두 고속도로를 타고 바로 가는 노선이므로

뭐가 빠르다 뭐가 느리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계신곳 근처로 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단, 영통지구의 경우 5100번이 월등히 빠릅니다)

 

 

 

2. 잠실 => 수원

잠실역에서 수원가는 버스는 모두 6번 출구쪽 정류장에서 탑니다.

강남역과 마찬가지로 수원 여러 곳으로 가는 노선이 있습니다

 

1007: 우만동 , 창룡문 , 북문 , 병무청, 수원역 (막차 23:30)

1007-1 : 우만동 , 아주대 , 법원사거리 , 원천 , 영통지구 (막차 23:35)

1009 : 파장동 , 화서역 , 구운동, 웃거리 , 고색동, 수원대  (막차 23:30)

1112 : 영통지구 직행 (수원ic)  (막차 23:00)

 

각각 수원에서 노선이 다르고, 모두 고속도로를 타고 바로 가는 노선이므로

뭐가 빠르다 뭐가 느리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하고 계신곳 근처로 가는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단, 영통지구의 경우 1112번이 월등히 빠릅니다)

 

 

 

 

3. 여의도에서는 수원 가는 버스 자체가 없습니다.

먼젓분 답변 말마따나 영등포역이나 신길역으로 이동하여 1호선 전철을 타세요

 

버스로만 가시고 싶으시다면 ,

여의도에서 좌석버스 5601 , 일반버스 5633, 505번을 타시고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가세요

 

이곳에서 900번 좌석버스를 타시면 수원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한일타운 , 북문 , 병무청 , 수원역 , 수원터미널, 영통행 노선입니다.

막차 : 24:30

 

※ 보너스

사당역에서도 수원 가는 버스가 많습니다. (사당역 4번출구)

이중 특히 7770번 버스는 24시간 운행을 하는 노선입니다.

 

7770번 : 한일타운 , 북문 , 병무청, 수원역 (평일 24시간 운행 , 막차 주말 00:20)

7000번 : 우만동 , 아주대, 법원사거리 , 원천 , 영통 (막차 : 00:20)

7001번 : 우만동 , 아주대, 법원사거리 , 매탄동,  (막차 : 00:10)

7002번 : 우만동 , 아주대, 법원사거리 , 매탄동,  동탄신도시 (막차 : 7001보다 훨씬 일찍 끊김 )

 

777번 : 한일타운 , 북문 , 병무청, 수원역 (막차 : 01:10 ) 

=> 777번이 서울에서 수원가는 유일한 시내버스 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좌석버스 입니다.

 

수원역에서는 7770번과 노선이 같으나, 소요시간은 7770번이 월등히 빠릅니다

7770번은 고속화도로를 타고 수원까지 직통으로 가고, 777은 과천, 안양, 의왕 다 서면서 갑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vegabeat/500530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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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제목의 중요성, 실제적 사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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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 제목의 중요성, 실제적 사례 검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마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들이 다수 있었다고 봅니다.
저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2달 남짖 되었는데...
물론 그 전에 다음 블로그를 몇년간 했지요.

처음에 글 올리고 추천과 조회수는 가뭄에 콩나듯 했는데
5월 20일 부부의 날 - 달콤, 씁쓸 두 가지 맛, 와인은 결혼이야기...라는
글이 처음으로 다음 베스트에 오르면서 트래픽 폭탄을 맞았지요.

티스토리 스승인 아들놈에게 근사하게 자랑했는데...
아들놈 왈 "시류에 맞아 그렇게 된 것이다"라는 혹평이였지요.
제 글이 좋아서가 아니고 5월21일이 "부부의 날" 이라 그렇게 된것이라는...

아들놈의 왈
"아빠 그런 제목으로 포스팅하면 영원히 하류를 벗어나지 못해"
하더군요. 더불어
"다음부터 포스팅할때 나에게 제목 정해서 포스팅 해" 하더군요.

자존심이 팍팍 상하더군요.
나이 50 넘은 제가 내일 모레 군대(11월)간다는 아들놈에게 핍박받을
군번입니까?????

여튼 그 다음부터 아들놈에게 허락(?)받고 - 에혀 이 나이에 - 포스팅
했는데, 포스팅하면 베스트가 되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제목들이
남사스러워 친구들이 볼까 걱정이 될 정도로 ㅎㅎㅎ

▲ 우연의 일치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들이 정해준 제목은 모두 베스트에
선정되었고, 제가 정한 제목은 베스트 딱 한건이였지요.
물론 옆에서 배운 덕분에 6월 말부터는 제 스스로 제목을 정해 포스팅하면
베스트가 되기도 하였지만...


▲ 포스팅할때 아들이 선정한 제목과 제가 포스팅한 글 내용에 부제목으로
넣어둔 내용을 동시에 올려봅니다.
검토 해보시고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 2009년 5월 20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 제가 생각한 제목
부부의 날 - 달콤, 씁쓸 두 가지 맛, 와인은 결혼이야기
(티스토리 초기 유일무일하게 제가 정해 베스트 된 글임)


▶ 2009년 5월 26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암 예방 첫걸음 비타민 D의 놀라운 효과

- 제가 생각한 제목
비타민 D가 많이 있는 식품


▶ 2009년 5월 27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우리몸 대장 속 슈퍼박테리아 박멸합시다. - 슈퍼박테리아 예방법

- 제가 생각한 제목
요구트로 다이어트 효과 배살 쏘옥


▶ 2009년 5월 30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서민 만찬 빛내는 무똥 까데 VS 명사들 만찬 빛내는 VIP 샤토 라투르

- 제가 생각한 제목
서민 만찬 빛내는 무똥 까데


▶ 2009년 6월 01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6월에는 어떤 와인이 어울릴까...영화처럼 바비큐 그릴에 와인 한잔 여유

- 제가 생각한 제목
6월에는 어떤 와인이 어울릴까...


▶ 2009년 6월 05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와인은 이야기를 담은 술, 한식과 만나다.
- 제가 생각한 제목
와인은 이야기를 담은 술


▶ 2009년 6월 06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남자들이여 토마토에 미쳐라 ! - 여자도 궁금한 남자만의 질환

- 제가 생각한 제목
여자도 궁금한 남자들의 질환 전립선, 그것이 알고 싶다


▶ 2009년 6월 07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국민간식 라면과 와인의 조화는 ...

- 제가 생각한 제목
국민간식 라면과 와인의 만남...


▶ 2009년 6월 12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신종 유행병 탄수화물 중독 알아보자 - 모르면 건강, 다이어트 꿈도 꾸지마시길

- 제가 생각한 제목
신종 유행병 탄수화물 중독 알아보자


▶ 2009년 6월 13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키스 데이(Kiss Day) 어떤 와인을 마시나, 단계별로 알아보면...

- 제가 생각한 제목
6월 14일 키스 데이 마시기 좋은 와인


▶ 2009년 6월 23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불쾌지수 높아 잠 못드는 밤, 와인 한잔 어때요 ?

- 제가 생각한 제목
잠 못드는 밤, 와인 한잔 어때요 ?


▶ 2009년 6월 24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카사노바, 여자를 유혹할 때 무기로 사용한 와인은?

- 제가 생각한 제목
스파클링 와인은 무엇?


▶ 2009년 6월 27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핑크빛 로제 와인으로 로맨틱한 여름밤 완성하기

- 제가 생각한 제목
토요일 여름밤, 로맨틱한 핑크빛 로제와인을


▶ 2009년 7월 01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본드걸 유혹하는 007 제임스본드의 와인은?

- 제가 생각한 제목
007 영화에 등장한 와인은?


▶ 2009년 7월 09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발가벗겨 즐겨보자 와인... ...

- 제가 생각한 제목
와인 디캔팅이 무엇???


▶ 2009년 7월 18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마리 앙투아네트 가슴 본 따 만든 와인 잔 왜?

- 제가 생각한 제목
와인 종류에 따라 걸맞는 와인 잔 있다??? 그렀다.


▶ 2009년 7월 20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바캉스 와인 따로 있다 VS 없다

- 제가 생각한 제목
휴가와 함께할 와인은 무엇?


▶ 2009년 7월 22일 포스팅
- 아들이 정해준 글 제목
클레오파트라가 남자 유혹할때 사용한 와인은?
- 제가 생각한 제목
클레오파트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와인은?

6월말경부터는 혼자서도 제목을 곧잘 결정하였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여튼 아들이 정해준 제목은 잘 보시면 대부분 다소 자극적이랍니다.
블로그 글은 제목이 중요하다고 하니 제목 결정하실때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조그만 바람과 함께 포스팅 해봅니다.
(아! 이 포스팅 제목은 제가 정한 겁니다. ㅎㅎㅎ)

언제나 즐겁고 유쾌한 좋은 시간 되시길 빌면서

건강하세요.

출처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38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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